대구한의대, 올해부터 특성화 연계전공 ‘글로벌 한방의료 비즈니스전공’…개설ㆍ운영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가 올해부터 특성화 연계전공 ‘글로벌 한방의료 비즈니스전공’ 개설ㆍ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융복합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학문간 유기적 통합과 다변화, 다양화를 기조로 21세기 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기존에 개설·운영 중인 ‘중국어영재교육개발전공’ 과정과 함께 2014학년도 1학기부터 5개 학부(과)가 연계된 ‘글로벌 한방의료 비즈니스전공(연계전공)’ 과정을 개설ㆍ운영한다.

이는 한방산업 근간인 전통 한의학과 생명바이오산업, 경영 및 인문학의 융합을 통해 대학의 특성화를 더욱 견고히 하고 이와 함께 융복합 인재 양성을 통한 학생 중심의 교육을 위한 것이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이번 연계전공은 기존에 개설된 교과목 뿐 만 아니라 특수성을 고려한 신설 과목으로 구성된 연계전공을 통해 본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 및 수요자 중심의 교과과정을 실현코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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