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전국 7개 지역에서 장애인기업 육성시책 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대전ㆍ충청, 광주ㆍ전라, 부산ㆍ경남, 강원, 대구ㆍ경북, 제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2014년 장애인기업 육성시책 설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지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3주간 시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의 접근성과 이동편의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설명회’로 진행된다. 장애인기업 지원시책 설명, 장애인기업활동지원자금 소개, SNS온라인 홍보마케팅, 판로지원시스템 활용방법 등이 주 내용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전문상담사가 장애인기업활동지원자금에 대한 융자조건, 융자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장애인기업의 정책자금 활용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SNS를 통해 홍보ㆍ마케팅 활동을 하는 방법도 소개된다.

한편 설명회 현장에는 장애인기업 당사자뿐만 아니라 지원 관계기관 담당자도 참석해 정책대상자와의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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