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상생 5生’ 핵심은?…국산장비 확대 · 해외 공동진출

LG유플러스가 20여개 장비를 국산화해 내수 확대와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내용의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13일 중소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선순환 구조로 진화하는 내용의 ‘동반성장 2014’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발표한 국산화상생, 자금상생, 기술상생, 수평상생, 소통상생을 골자로 하는 ‘동반성장 5生 정책’의 구체적인 이행에 나서는 것이다.

‘동반성장 2014’는 국산장비 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공동 진출, 영업대리점 200억원 지원, 중소협력사 100% 현금 지급, 협력사에 대한 보호장치 마련, 협력사 소통 및 편의개선 등을 위한 구체적 이행 계획을 담았다.

LG유플러스는 협력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지원하고 시장 개척 및 매출기회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 협력사는 LG 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매출을 확대하며 시장을 다변화하고, 강화된 역량이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원가경쟁력으로 돌아오는 구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0억원 지원, 현금 지급 확대를 골자로 하는 영업대리점과 상생 방안도 마련했다. 이미 지난해부터 모든 중소협력사에 대해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대금지급 기일도 10일 이내로 단축시킨 것을 일선 영업 협력사로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최정호 기자/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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