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동제약, 서울대 약대에 5억 기부

광동제약이 서울대 약학대학의 교육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가산약학역사관(가칭)’ 건립 등에 사용될 5억원을 기부했다. 최성원(왼쪽) 광동제약 대표와 오연천 서울대 총장이 25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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