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라,화이트삭스로 옮겼다

한때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였던 하비 구에라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었다. 화이트삭스는 26일(현지시간) 다저스 구단이 웨이버(방출대상 보유선수) 공시한 구에라를 영입했다. 구에라는 루키였던 지난 2011시즌 다저스의 소방수로서 21세이브를 기록하며 방어율 2.31을 나타냈고, 2012시즌에도 8세이브 방어율 2.60을 기록하는 등 빅리그 3시즌 동안 통산 방어율 2.90을 나타냈다. 2011년 시즌을 마치고 어깨 수술을 받았으며 작년 스프링캠프 때 허벅지 근육통에 시달린 끝에 2013시즌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알버커키에서 대부분을 지내며 27게임에 등판, 12세이브에 방어율 3.6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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