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국회의원직 사퇴…인천시장 공식 출마 선언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새누리당 유정복(전 안전행정부 장관)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했다.

유 의원은 3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10년간의 국회의원 생활을 마감하는 사퇴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인천시장 선거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사퇴 후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로 이동,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오후 2시에는 인천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유 의원은 “부채ㆍ부패ㆍ부실로 얼룩진 위기의 인천을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도시로 변모시키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라 확신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안전행정부 장관직에 이어 국회의원직까지 내려놓게 된 것도, 오로지 인천시민과 국민을 향한 충심어린 자기희생의 결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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