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공식 옴니버스 앨범 ‘숨’ 8일 발매…4일 온라인 공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이하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공식 옴니버스 앨범 ‘숨’이 오는 8일 발매된다.

봄과 환경을 주제로 한 이번 앨범에는 페스티벌 출연 뮤지션인 데일리노트, 타루, 고고보이스, 입술을깨물다, 써드스톤, 클럽505, 페인터스, 소울라이츠, 마이큐(MY Q), 주윤하 등 10팀이 참여했다. 앨범에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파괴되는 보금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한 타루의 ‘비버’, 최근 일어난 기름 유출 사건에서 느낀 안타까움과 경각심을 거친 록 사운드로 담은 써드스톤의 ‘그날이 오면’, 긴 겨울 끝에 찾아온 봄의 설렘을 표현한 입술을깨물다의 ‘너=봄’, 소울라이츠의 ‘고백장애’, 클럽505의 ‘좋은 하루’, 주윤하의 ‘처음, 바다’ 등이 수록돼 있다. 이번 앨범은 친환경 재생용지와 콩기름 인쇄 등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제작된다. 


‘그린플러그드’는 올해 개최 5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숨’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같은 호흡’을 연다. ‘그린플러그드’와 예스24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주윤하, 고고보이스, 클럽505, 입술을깨물다, 데일리노트 등 5팀이 출연한다.

이번 앨범의 음원은 오는 4일 온라인으로 선공개된다.

한편, ‘그린플러그드’는 오는 5월 3~4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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