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브라질 월드컵, ‘붉은 악마 티셔츠’ 사려면 어디로?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2014 브라질 대한축구협회ㆍ붉은악마 공식 슬로건 티셔츠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 붉은악마 응원 티셔츠는 오는 3일부터 홈플러스 전국 139개 점포와 인터넷 쇼핑몰ㆍ익스프레스ㆍ365편의점 등 전 유통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장당 1만7900원이다.

이번 붉은악마 응원 티셔츠에는 ‘즐겨라 대한민국!’이라는 공식 슬로건이 새겨져있다. 소매와 목에 파란색을 넣어 대표팀 유니폼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호랑이와 함께 날아가는 축구공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눈에 띈다. 앞면 하단에는 태극기 좌우로 KFA 공식 휘장과 치우천왕이 자리한 라벨을, 뒷면에는 ‘KOREA’ 로고를 새겨 넣었다. 


홈플러스는 오는 16일까지 2주 동안 응원 티셔츠 출시를 기념, 공식 응원 티셔츠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향후 붉은악마 티셔츠 보상판매, 공식 응원 머플러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더 많은 고객이 붉은악마 티셔츠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타 유통업체들과도 판매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다.

홈플러스 레저상품팀 변재호 바이어는 “붉은악마 공식 상품 판매와 함께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국민들과 함께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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