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아우라, ‘낮져밤이’ 탄생 비화는 ‘마녀사냥’

  • 남자 아이돌 최초로 19금 콘셉트의 곡 ‘낮져밤이’를 발표하며 솔로활동을 시작한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가 이 곡을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아우라는 지난달 3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69′ 앨범의 첫 싱글 ‘낮져밤이’의 탄생비화를 직접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우라 음악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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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아우라, ‘낮져밤이’ 탄생 비화는 ‘마녀사냥’

남자 아이돌 최초로 19금 콘셉트의 곡 ‘낮져밤이’를 발표하며 솔로활동을 시작한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가 이 곡을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아우라는 지난달 3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69′ 앨범의 첫 싱글 ‘낮져밤이’의 탄생비화를 직접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우라 음악 포스팅입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에게 깜찍한 멘붕을 선사한 저의 첫 번째 곡! ‘낮져밤이(BODY PARTY)’. 이 곡은 지난 11월에 탄생한 곡이에요. 한창 JTBC에서 하는 ‘마녀사냥에 빠져 살 때 ‘낮져밤이’란 말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라며 “다 함께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낮져밤이’라는 주제로 노래를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노래는 달콤하면서 야릇하면서 끈적한 R&B! 다시 알앤비 음악에 흠뻑 빠져 살았었지요”라고 전했다.


또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도 가져주시고 몰랐던 분들도 이번 계기로 많이 알게 되신 것 같고 아우라의 음악을 한 분이라도 더 알리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너무너무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낮져밤이’는 ‘낮에는 져주고 밤에는 이긴다’라는 뜻의 신조어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 언급된 이후 꾸준히 온라인 상에서 사용 되고 있다.

아우라의 첫 솔로앨범 ’69′는 아우라만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감성을 표현하고자 한 앨범으로 그간 그룹 활동으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해 2, 30대가 공감할만한 관능적이고 품격 있는 섹시함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아우라는 사랑과 휴머니즘을 주제로 한 앨범 ’69′의 첫 싱글인 ‘낮져밤이’를 시작으로, 6개월간 9개의 트랙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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