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샘스, 레이캅코리아주식회사 설립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부강샘스는 자사 침구살균청소기 브랜드 레이캅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확대를 위해 레이캅코리아주식회사(대표 이성진ㆍ사진)를 설립,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레이캅 제품의 연구 개발 및 제조는 모기업인 부강샘스가 담당하고 레이캅코리아가 유통과 판매를 전담하는 체제가 수립됐다.

레이캅은 레이캅코리아 설립을 통해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만족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또 더욱 개선된 성능의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이 직접 실감할 수 있는 최적의 침구 청소 기술력을 선보이고, 소비자가 레이캅만의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성진 레이캅코리아 대표는 “지난 8년간 침구청소기 시장을 이끌어온 오리지널 브랜드로서 국내 시장 재정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레이캅만의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며 “국내 토종 브랜드로서 이미 해외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술력을 이용, 업계 선두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침구살균청소기 레이캅은 실내 침구류 등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의 사체나 배설물 등이 미세먼지와 결합된 ‘하우스더스트’를 제거하는 건강 가전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전세계 약 300만대 누적판매를 기록하며 1100억원 가량의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레이캅코리아는 올해 브랜드 가치 증대 및 수출 규모 확대를 통해 약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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