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제22회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참가자 모집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삼천리자전거(대표 김석환)는 오는 5월 17일부터 이틀간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제22회 삼천리자전거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는 삼천리자전거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협회가 주관하며 무주군과 무주 덕유산 리조트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산악자전거 대회이다.

지난해 대회에는 약 1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대회 종목은 크로스컨트리(XC)와 다운힐(DH), 4크로스(4CROSS), 슈퍼-D(Super-D), 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터(XCE), 릴레이 단체전(XCR)으로 총 6가지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경기 외에도 선수 가족이나 갤러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전야제 행사가 마련돼 따뜻한 봄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축제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가 자격은 선수 또는 동호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30일까지이다. 한국산악자전거협회 홈페이지(www.kmtb.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참가비는 각 종목당 3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천리자전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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