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상용화 지원사업’ 추진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모바일플랫폼이나 스마트기기 융복합 제품을 개발하는 서울지역 IT분야 초기 창업자와 중소기업에 자금이 지원된다.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형호)은 올해 자체 특화 사업으로 ‘스마트디바이스 아이디어 상용화 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내달 15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디어 상용화 지원사업은 문화콘텐츠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융복합 제품군 개발 등에 대한 자유응모형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개발자금을 과제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수익 창출이 가능한 스마트 기기용 문화컨텐츠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관련 과제와 스마트기기와 생활용품(가전제품, 헬스케어, 취미, 놀이용품 등) 등의 융복합 솔루션 개발 과제이다.

공연예술 정보공유 및 참여 서비스 플랫폼이나 문화재 안내 서비스 플랫폼, 체중계와 타블릿PC를 이용한 헬스케어 토탈솔루션 개발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선정기업은 사업 완료시 해당 기술이 적용된 프로토타입 수준의 시연이 가능해야하며, 최종 개발된 플랫폼 및 앱은 앱스토어에 등록해야만 한다.

신청자격은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신청 전까지 앱지원사이트(www.appg1.co.kr)에 가입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www.smba.go.kr/seoul)을 확인하거나 서울중기청 기술혁신지원과(02-2110-63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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