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이자 “정부지원 ‘햇살론’ 활용으로 최대 70%까지 낮출 수 있어”

# 직장인 A씨는 월 급여 수령액으로는 생활비도 빠듯하여 현금서비스로 돌려막기를 하다 보니 신용등급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대부업체의 고금리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매달 다가오는 이자부담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다.

# 배우자가 실직하여 식당에서 월60만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부 C씨는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손을 빌릴 처지도 안돼, 어쩔 수 없이 생활자금으로 대부업체의 대출을 받았다. B씨도 하루하루 늘어나는 고금리 대출상환에 마음이 편치 않다.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연20~40%의 고금리를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전환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인 햇살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캐피탈, 대부업, 카드사 등에서 연20~40%의 고금리를 부담해야 하는 저신용, 저소득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게 상호금융기관(단위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및 일용직 임시직 근로자도 대상이다.

캐피탈 및 대부업체, 카드론등의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을 받게 될 경우 금리 수준이 20%~40%대에서 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고금리대출을 저금리로 대환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된다.
물론, 기존 고금리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도 생계자금만 신청이 가능하다.

햇살론은 최대 3000만원까지(대환자금 20000만원과 생계자금 1000만원)이며, 금리 연8.4% ~ 10.8%까지다.(2014년 1월 기준)

예를 들어 1000만원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단 보증보험료 연1%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모든 접수나 심사는 무방문, 무서류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방문 없이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상담부터 입금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약2주정도 소요된다. 

햇살론을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 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http://e-sunshineloan.co.kr)나 대표번호1661-1076(모바일클릭시 바로연결)로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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