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가발도 항균제품 시대

쉬즈모, 99.9% 항균 및 항곰팡이 기능 인정 받은 쉬즈망 독자 개발

탈모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가발이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탈모를 감추기 위해 사용됐던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은 이들이 패션 액세서리로 가발을 찾고 있다.

하지만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가발은 각종 세균 번식의 온상으로, 착용자들에게 적지 않은 우려를 준다. 두피가 약할 경우에는 가려움증, 두피염 등 두피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프리미엄 가발&뷰티용품 방문판매 서비스 벤처기업인 ㈜쉬즈모(대표이사 장훈철)는 뛰어난 기술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기존 가발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고기능성 가발망 ‘쉬즈망(Shezmang)’의 제품라인을 출시한 것이다.

쉬즈망은 쉬즈모가 오랜 연구 끝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가발망으로 2014년 2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시험에서 99.9% 항균, 항곰팡이 기능을 인정 받았다. 국내 첫 번째 런칭 제품인 ▲헤라 ▲디오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에오스와 여러 헤어피스 등 쉬즈모의 전 제품군에 일괄적으로 적용됐다.

쉬즈모 관계자는 “과거 항균처리를 했다는 제품은 가발에 항균 스프레이나 화학성분의 항균제 등을 뿌린 일회성 조치에 그친 제품이었다”며 “반면 쉬즈망은 국내 처음으로 항균, 항곰팡이 기능을 인정 받은 제품으로 두피가 연약하거나 항암치료 중인 환자들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항암가발’이라는 이유로 고가의 가발을 판매해온 국내 가발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반가발, 통가발 등 다양한 스타일을 보유한 쉬즈모는 우수한 연구개발능력을 토대로 올해 2~3가지의 고기능성 가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쉬즈모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전화(1644-5177)나 홈페이지(www.shezmo.co.kr)에서 상담 신청하면, 방문 판매사원인 뷰티메신저가 직접 찾아가 상담 및 구입, A/S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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