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마몽드 (www.mamonde.co.kr)가 한류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박신혜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박신혜는 4월부터 꽃의 생명력에서 찾은 자연의 지혜로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브랜드 마몽드의 아름다운 뮤즈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마몽드 관계자는 “마몽드의 새로운 뮤즈 박신혜와 함께 꽃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담은 젊고 순수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또한 K-beauty의 선두주자로서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마몽드의 새로운 뮤즈 박신혜의 모습은 1일 발표되는 마몽드 연꽃 마이크로 클렌징 폼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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