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씨앗사랑-찾아가는 종자교실’ 운영

[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국립종자원은 초등학생들에게 종자와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씨앗사랑-찾아가는 종자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씨앗사랑-찾아가는 종자교실’은 국립종자원 자체적으로 추진해온 종자교실을 현장중심으로 전환해 벌말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추진하게 됐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관심 있는 학생을 중심으로 ‘원예반 특별활동’을 운영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년별 시범학급 운영으로 맞춤형교육을 실시한다.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하여 벼 농사체험활동도 추진한다.

국립종자원과 벌말초등학교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을 위해 협업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지난달 27, 28일 이틀간 학생들의 교육에 앞서 교사대상 특강과 시범학급 강의를 진행했다.

신현관 국립종자원장은 “‘씨앗사랑-찾아가는 종자교실’로 생명의 근원인 종자와 식물을 이용한 새로운 자연교육의 아이템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처간 새로운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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