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도당산 벚꽃축제 일주일 앞당겨 5일 개최

[헤럴드경제=이홍석(부천) 기자] 제16회 도당산 벚꽃축제가 당초 계획보다 한 주 앞당겨 오는 5일과 6일까지 개최된다.

도당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31일로 기온이 전년보다 많이 올라 1차로 기존 12일에서 1주일 앞당겨 축제 일정을 당기겠다고 2일 발혔다.

김동국 추진위원장은 “축제일정을 다시 조정하게 돼 죄송하다”며 “벚꽃의 경우 꽃이 피어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 일정을 잡기가 어렵다. 벚꽃없는 벚꽃축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 축제일정을 다시 앞당길 수밖에 없었다”고 양해를 구했다.

도당산 벚꽃축제에서는 40여 개의 각종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불꽃놀이, 음식마당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한편, 벚꽃으로 유명한 서울 여의도 윤중로의 경우 벚꽃의 꽃이 대부분 피기 시작했고, 부천 지역의 벚꽃도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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