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거운동 꼼짝마, 공정선거지원단 발족

[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개 시ㆍ도에서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법위반행위 예방 및 단속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자유로운 정치적 의사표현이나 선거참여는 최대한 보장하고, 정당ㆍ후보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맞춤형 안내로 사전 안내ㆍ예방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정선거지원단은 정당과 선거사무소를 순회하면서 선거법을 안내하고 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정선거지원단 활동에 앞서 단원들은 선거연수원 사이버교육, 권역별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성과 자질향상을 위한 실무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받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국적으로 공정선거지원단원 6400여명과 직원 200여 명 등 총 6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밖에 시ㆍ도별로 공명선거 기원 퍼포먼스와 캠페인 등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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