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엄홍길, 한국자유총연맹 홍보대사 위촉

[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이 1일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연맹 회의실에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한국자유총연맹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엄홍길 대장은 1988년 에베레스트 등정을 시작으로 2007년 로체샤르를 등정해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16좌를 완등했다. 또 네팔을 비롯한 개발도상국에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해 현재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엄 대장은 한마음 등반대회, 자유수호 등반대회 등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연맹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1일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한국자유총연맹 회의실에서 김명환(왼쪽) 회장과 엄홍길 대장이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 대장은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앞장 서는 한국자유총연맹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