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정준일, ‘라디오스타’ 서 예능 첫 신고식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이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를 통해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정준일은 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의 ‘얼굴 없어야 할 가수’ 특집에 이승환, 린, 정지찬과 함께 출연한다. 정준일은 지난 1월 정규 2집 ‘보고싶었어요’를 발매하고 앨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앨범은 ‘K-인디차트’에서 두 달 동안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정준일이 유희열, 이소라, 신승훈, 김동률 등 선배 뮤지션과의 일화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동기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했다”고 밝혔다.


녹화를 마친 정준일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대단한 것 같다”며 “하루에 두 개씩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사람들은 기인”이라고 첫 예능 출연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준일은 오는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정준일 with 오케스트라 – 사랑’이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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