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를 통한 올바른 재활방법-고양시 일산청각센터

노인4명 중 1명이 난청이지만 보청기를 사용하는 비율은 10명 중 1명 꼴에 불과하다. 보청기에 대한 만족도 비율이 낮은 이유는 말소리를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불편하다는 것이 48%로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이명(귀울림) 24%, 귀에서 느껴지는 이물감이 12% 가 그 순서다. 이러한 말소리 구분이 힘들거나 이명이 들리는 문제는 청능사의 정확한 진단과 보청기의 주파수조절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문제이다.

보청기는 현재 의료기기 판매업신고를 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구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여 제대로 된 청각재활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살펴 볼 점이 있다. 먼저 청능사 자격증의 소지여부와 난청의 유형과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능력과 청력장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 보청기채널수 대비가격이 너무 비싸진 않은지 등을 검토해보아야 한다.

벨톤보청기 일산지사(부설:일산청각센터) 한충수청능사는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고 청력검사를 미루다 보면 유모세포가 퇴화돼 나중에는 보청기를 착용해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며 자신에게 맞는 제대로 된 보청기를 착용하여 청각재활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난청인 경우엔 소리가 안 들리는 것도 문제지만 사회적 소외감과 소리에 대한 뇌자극이 없어져 나중엔 치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적시의 청력검사와 보청기착용은 매우 중요하다.

실시간으로 다양한 소리가 자신의 귓속공간과 모양에 맞게 들리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술과 장비도 개발되었지만 워낙 고가의 가격과 전문적인 청각재활상담이 필요해 국내 대학병원 및 청각센터에 10여개 정도만 비치되어있는 현실이다.

벨톤보청기 고양일산지사(부설:일산청각센터)는 실이측정장비(AFF시스템)를 도입한 업체이다. 실이측정(Rear Ear Measurement)이란 보청기(귓속형,오픈형,귀걸이형)를 조절한 뒤 실제 고막 근처에서 청력에 맞게 소리가 증폭되고 있는지를 확인하여 자신에게 맞는 객관적인 피팅을 할 수 있는 전문시스템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보청기 구매 시 실이측정이 시행되어 보청기 실패율을 줄이고 청력에 더욱더 정확히 맞출 수 있게 시스템을 실행하고 있다.
 
“KBS무엇이든물어보세요”방영 된 벨톤보청기 고양일산지사는 일산보청기,고양보청기,파주보청기,김포보청기 등 각 지역보청기센터의 실패율을 줄이고 보청기를 착용하시는 분에게 만족스러운 청각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청각재활분야의 전문성으로 벨톤보청기 고양일산지사는 2012년 한국경제 소비자가 뽑은 상반기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 전국1위 최우수지사에 선정되었다. 특히 일산보청기,고양보청기,파주보청기,김포보청기 등 지역 보청기센터로는 최초로 “소리나눔 행복찾기”를 모토로 보건소와 난청예방사업업무협약(MOU)를 맺었다. 금번 MOU는 그간에 보청기 기증, 기부는 있었으나 난청예방으로 확대 추진한 것은 첫 사례이기도 하다.

벨톤보청기 고양일산지사 한충수 청능사는 “일산보청기,고양보청기,파주보청기,김포보청기등 각 지역보청기센터는 포화상태여서 업체를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고 말하며, "경제적 능력을 고려해 귀속모양, 난청정도, 생활환경을 고려해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할 필요가 있으며 보청기사용의 최적화를 위한 청각재활시스템을 갖추었는지 확인하여야한다.”고 강조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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