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킴 후보 본선 승리 캠페인본부 가동

캐롤김후보
지난 7월 26일 라호야에서 열린 캐롤 킴 후보(앞줄 오른쪽 두번째) 후원갈라 행사에서 지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6월 예비선거에서 3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샌디에고 시의원 선거에 다크호스로 등장한 한인 2세 캐롤 킴 후보가 오는 11월 4일 실시될 본선거 승리를 위한 캠페인 본부를 가동했다. 한인 후원회(회장 크리스조)는 펀드레이징에 초점을 맞췄던 예비선거 때와 달리 펀드 모금과 함께 한인 커뮤니티내 유권자들을 조직화하고 6지구내 한인 사업주들과 학계, 의료계, 법조계등 다양한 계층의 한인들을 네트워크화해 50년만에 샌디에고 지역에서 한인 시의원이 탄생하도록 애쓰고 있다. 캐롤 킴 후보는 지난 7월 24일 라호야 다운타운에서 한인들이 주축이 돼 미 주류정치인과 커뮤니티 리더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지난 6월까지 6만불이 넘는 후원금을 모금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끌어내고 있어 주류 정치계에서도 캐롤 킴 후보에 대한 관심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한 조사기관에 의해 실시된 설문에서 예비선거에서 45%의 득표율을 기록했던 크리스 케이트후보에 대한 지지는 41%로 떨어진 반면 캐롤 킴 후보에 대한 지지는 39%로 치솟아 11월 선거까지 현 상태의 상승세를 계속한다면 캐롤 킴 후보의 당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여론조사에 따르면 아직 20%의 유권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정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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