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특급모델 미란다 커가 ‘지미 팰런 쇼’에 참석해 우아한 S라인 몸매의 매력을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미란다 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검은색 끈 나시와 꽃무늬 스커트를 입었다. 이에 검은 가방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냈다.
▲사진=OSEN |
특히 팬들이 자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시간을 내주는 등 여유있는 모습으로 팬 서비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 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우월한 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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