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봄날’ 최수영, 강부자 예쁨 받는 비결

  • [OSEN=윤가이 기자] 최수영의 착한 ‘그늘손’이 포착됐다. 대선배 강부자에게 머리 위로 조그마한 그늘막을 만든 것.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제작 드림이앤엠,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강동하(감우성)와 이제 막 사랑을 싹 틔우게 된 이봄이 역의 최수영. 극중 동하의 어머니 현순 역의 강부자의 얼굴 위로 내리쬐는 햇볕을 손으로 막아주는 착한 센스를 발휘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청명한 날씨 속에 가을 햇볕이 강부자의 얼굴로 들어오자 최수영이 두 손을 모아 얼굴에 그늘을 만들었던 순간을 포착해냈다. 손녀 또래의 최수영의 행동이 귀여운 듯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는 강부자의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제작사 드림이앤엠 관계자는 “예의바르고 착하게 행동하는 최수영에게 강부자가 애정이 깊다”며 “‘내 생애 봄날’을 통해 연기자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 최수영에게 강부자가 배우로서의 조언을 많이 해준다. 현장에서 대선배와 후배의 흐뭇한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며 현장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회분에서 동하와 돌무덤 앞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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