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 감독, “디 마리아 팔지 않았어야 했다”

  • [OSEN=강필주 기자] 조르제 제수스(60) 벤피카 감독이 ‘슈퍼스타’로 성장한 옛 제자 앙헬 디 마리아(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그리워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조르제 제수스 감독은 인터뷰에서 ”벤피카를 떠나보내지 않았어야 할 선수 한 명을 꼽으라면 디 마리아”라고 말했다. 이어 제수스 감독은 ”이유는 그의 기술과 스피드 때문”이라면서 “그는 훈련할 때마다 놀랍게 성장했다”고 벤피카 시절 디 마리아를 떠올렸다. 디 마리아는 지난 2007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포르투갈 벤피카로 이적했다. 이어 2010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옮긴 디 마리아는 라 리가 타이틀을 비롯해 코파 델 레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최고의 성과를 누렸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으로 출전, 준결승에까지 올려 놓은 디 마리아는 올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특히 75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의 이적료는 영국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디 마리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3골 3어시스트로 기대한 맹활약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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