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SF, 3차전 연장 혈투 끝에 시리즈 역전

  • [OSEN=고유라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차전을 승리하며 시리즈 역전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10회 상대 끝내기 실책을 앞세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5-4로 이겼다. 샌프란시스코는 1차전을 내줬으나 2,3차전을 잡으며 7전4선승제의 시리즈에서 2승을 먼저 올렸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는 쉬워보였다. 1회 2사 후 버스터 포지와 파블로 산도발의 연속 안타로 득점권 기회를 잡은 샌프란시스코는 헌터 펜스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벨트의 볼넷 후 2사 만루에서 트래비스 이시카와가 주자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 1회에만 4점을 뽑았다. 침묵하던 세인트루이스는 4회 반격에 나섯다. 존 제이와 맷 할러데이가 연속 안타를 날린 뒤 2사 1,2루에서 콜튼 웡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때려냈다. 이어 6회 2사 3루에서 자니 페랄타가 좌전 적시타를 보탰다. 7회 세인트루이스는 랜달 그리척의 좌월 솔로포로 4-4 동점까지 성공했다. 경기는 접전으로 이어졌고 연장으로 흘렀다. 샌프란시스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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