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엔진사운드 이퀄라이저’ 적용

○…현대자동차가 ‘벨로스터’의 신형 모델을 내놨다. 세계 최초로 ‘엔진사운드 이퀄라이저’를 적용하고, 2030세대의 젊은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새로운 사양을 대거 보강했다. ‘더 뉴 벨로스터’의 ‘엔진사운드 이퀄라이저’는 운전자가 직접 차량의 가상 엔진 사운드를 튜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행 모드별(다이나믹, 스포티, 익스트림) 엔진 음량과 음역대별 음색, 가속페달 반응도를 세팅해 다양한 종류의 엔진음을 구현할 수 있다. ▷유니크 모델 1995만원 ▷PYL 모델 2095만원 ▷PYL DCT 모델 2155만원 ▷디스펙 모델 23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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