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선수단 탄 전세비행기 고장…아찔한 순간?

LA다저스 선수단의 전세 항공기가 지난 14일 오후 7시쯤 샌디에이고 공항을 출발, 댈라스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기계적인 결함이 발생해 LA국제공항에 착륙했다고 15일 LA데일리뉴스가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날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경기를 마치고 15,16일 이틀간 예정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위해 댈라스로 향하던 다저스 선수단은 비행기의 이상이 발견돼 LA공항에서 다른 항공기로 갈아탄 뒤 이날 밤 10시께 댈라스로 출발할 수 있었다.

다저스 구단의 조 제이렉 홍보실장은 이에 대해 “LA국제공항에 비상 착륙을 했던 것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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