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4일 트리플 A 경기 등판

류현진

류현진이 오는 24일 트리플 A경기에 나선다.

지난 18일 싱글A 경기 등판했던 류현진은 이로써 5일을 쉬고 트피플A 경기에 나선게 된다. 지난달 26일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 소속으로 프리플A 경기(세 번째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출격했던 류현진은 4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메이저리그 복귀에 다가가는 듯했지만 통증이 재발하며 재활이 연기됐고 6월 13일부터 다시 실전에 나서고 있다. 13일에는 3이닝을, 18일에는 4이닝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재활 등판에서 약 86마일 전후의 구속을 형성하고 있는데 LA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중임을 알지만 구속이 더 올라와야 한다”며 “그래야만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수 있고, 효과적인 투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류현진은 2013시즌과 2014시즌 90마일 전후의 패스트볼 평균구속을 유지했다.

한편 LA다저스는 류현진의 선발복귀를 고대하고 있다. LA다저스는 현재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스캇 카즈미어 그리고 일본인 투수 마에다 켄타 등 3인만이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유망주 훌리오 유리아스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올시즌 5번 선발 등판에서 0승 2패 평균자책점 4.50에 그치며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고 다른 투수들은 이보다 성적이 더욱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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