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보장내역 조회 등 서비스 실시간 처리

교보생명 ‘교보드림 On’오픈

교보생명은 모바일시스템을 통해 주요 보험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교보드림 On’<사진>을 오픈하며 디지털 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교보드림On’은 고객이 보험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태블릿 PC를 통해 보험상품 설계에서부터 가입까지 전자청약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빠르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장내역조회, 대출 등 다양한 보험업무도 실시간으로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보험금을 청구한 고객은 진행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보험관련 문의사항도 바로 처리가 가능해 고객만족도도 자연스레 높아졌다. 특히 교보드림On 내에 ‘생애설계시스템’을 탑재해 서비스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 생애설계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받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생애 재무목표의 효율적인 달성방법을 제안하는 종합재무설계, 효과적인 노후 생활 준비를 도와주는 노후생활설계, 합리적인 자산이전 방법을 알려주는 상속플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재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보험업무 외에도 건강상식, 금융정보, 재테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고객이 직접 확인하며 참여할 수 있어 재미도 더했다.

교보생명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읽고 디지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이 앉은 자리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보험업무는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는 인식을 바꾸는 데에도 기여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인터넷 생명보험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을 출범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고객층의 새로운 소비패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최근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와 손잡고 모바일 교통상해보험을 선보였으며 지난해 말 IBK기업은행과 함께 국내 최초의 모바일 방카 전용 어린이보험을 출시하기도 했다. 또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한희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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