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2016년형 소형냉장고 프라우드S 출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대유위니아는 2016년형 소형냉장고 프라우드 에스를 지난 20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지난해 출시 제품보다 작은 크기인 43L(화이트, 실버), 93L(화이트, 실버)로 두 종류로 구성됐다.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출시한 프라우드S (87L, 151L) 모델은 출시 이후, 판매 증가율이 매월 약 20%씩 꾸준히 증가했고 올해 6월의 경우(6월21일 기준) 작년 대비 300%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냉장고의 기본적인 기능을 중요시하는 1인 가구와 합리적 가격의 제품을 찾는 오피스텔·숙박업소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출시한 것으로, 뛰어난 품질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회사측은 “2016년형 프라우드S는 소형냉장고의 냉각기가 노출되는 단점을 보완, 깔끔한 내부 구성을 위해 냉각기 공간에 분리 커버를 적용했다”며 “이는 집중 냉각공간의 온도편차를 줄여주고 성에가 과다하게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고 강조했다.

대유위니아 신중철 마케팅사업부장은 “1인 가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프라우드S의 소형 라인 확대를 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다시 한 번 딤채·프라우드의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일 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품 출하가는 43L 모델 화이트 색상이 16만원, 실버 색상이 17만5000원이다. 93L 모델 화이트 색상은 21만원, 실버 색상이 23만5000원이다. 제품 구매는 대유위니아 온라인 쇼핑몰인 ‘위니아e샵’ 및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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