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암대 男간호학과생 3층서 추락 부상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22일 오후 2시46분 전남 순천 청암대학교 본관 앞에서 이 대학 간호학과 3학년 A(20)씨가 추락해 있는 것을 동료 학생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청암대와 경찰에 따르면 남자 간호학도인 A씨는 이날 오후 본관 학생회 건물에 들어가려다 문이 잠겨있자 난간을 통해 진입하려다 실족해 추락한 것으로 잠정 파악되고 있다.

현재 A씨는 성가롤로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엉덩이뼈 변형과 이마열상 등의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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