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 수출상담회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와 해외민간네트워크 간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은 내수 및 수출초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 3개 지역본(지)부가 2015년 7월에 결성한 중소기업 수출교류모임으로, 92개사가 회원사로 있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중진공이 중소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을 위해 지정한 민간 마케팅, 컨설팅회사를 말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전 세계 49개국에 지정돼 있는 135개 해외민간네트워크 중 28개 해외민간네트워크가 참여해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 40개사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인 ㈜오자르의 김경희 대표는 “중국 진출 계획이 현지 사정에 밝은 해외민간네트워크를 만나 구체화 되면서 해외진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진공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해 글로벌퓨처스클럽 운영, 무역사절단과 해외전시회 파견지원, 첫 수출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해외바이어 매칭 등의 수출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성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내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출부진 타개를 위해 중진공의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내수기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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