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아메리카]다시 만난 ‘아르헨티나 vs 칠레’…메시, 우승恨 푸나?

[헤럴드경제]남미 축구의 최강국을 가리는 2016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만나게 됐다.

작년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마지막 무대에서 만난 두 팀.

지난해 결승에서는 양팀이 120분 혈투 끝에 0-0으로 비긴 뒤 칠레가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미 소속팀 바로셀로나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이룬 이 시대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


그가 늘 역대 최고의 선수 자리에 올라서는데 2% 부족했던 국가대표팀에서의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냐에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선 대회들과 달리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바로셀로나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일단 객관적인 전력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아르헨티나가 칠레(FIFA 랭킹 5위)에 앞서 있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이미 조별리그에서 칠레를 2-1로 물리치면서 지난해 결승 패배를 설욕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결승전은 27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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