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광주전남연구원 1년만에 나주혁신도시 이전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발전연구원과 전남발전연구원이 지난해 9월 ‘광주전남연구원’으로 통합한지 근 1년만에 사무소를 나주빛가람혁신도시 토담리치타워 내로 이전한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오는 24일부터 4일간 빛가람(나주)혁신도시 내 토담리치타워로 이전을 완료하고, 통합연구원으로서 새롭게 도약한다.

그동안 재원 마련 등 행정절차상 문제로 인해 다소 지연된 청사 이전은 지난 3월 제8차 정기이사회에서 임시청사 부지 선정 및 이전 재원 편성이 결정돼 제 속도를 내게 됐다.

그간 연구활동에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했던 광주와 무안(목포) 남악사무소 운영으로 인한 상시적 연구교류, 소통의 미흡함이 해결됨으로써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시도 현안 및 상생연구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 입주식은 내달 13일 오전 11시 광주와 전남도지사, 광역의원, 전임 원장, 지역 유관기관 및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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