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현중 전 애인 손 들어줘…형사고소 모두 무혐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모 씨를 상대로 낸 공갈, 사기, 무고, 명예훼손 등 각종 형사고소 사건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4일 SBS funE는 검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김현중이 최 씨를 상대로 낸 공갈, 사기, 무고, 명예훼손 등의 죄목이 모두 무혐의 처분이 났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김현중이 최 씨에게 제기한 형사 고소건은 모두 마무리 되었으며 최 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낸 무고, 명예훼손 등의 사건이 군검찰에 의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 씨를 상대로 형사 고소했다. 당시 김현중의 변호인은 “최 씨가 허위 진단서를 발급 받아 김현중을 폭행으로 고소했으며 산부인과에서 임신과 유산확진을 받은 적 없는데 민사 소송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장하고 있다”며 공갈, 사기, 무고,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김현중이 제기한 최 씨의 혐의에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려 최 씨의 손을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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