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 한번 와보세요…이번 주말 ‘노들섬 야시장’ 열린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무더운 6월 마지막 주말 서울 한강 노들섬에서 열리는 야시장을 구경 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25일 오후 5시부터 한강 노들섬에 ‘노들섬장, 야시장’을 열고 30여개 전국 플리마켓 인기 셀러들과 스테이크, 바베큐 꼬치, 핫도그 등 먹거리의 푸드트럭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으로 무더운 여름 노들섬장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2018년 본격 개장 예정인 ‘노들꿈섬 문화명소화 조성사업’의 시범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노들섬장은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노들섬장에는 일반 장터행사 외에도 가족단위 시민이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도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운영자인 밴드오브노들 운영페이지(www.facebook.com/bandofnodeul/)에서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어린이들에게 자연재료를 활용해 장난감 없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연놀이터 ‘곰비임비’, 전문 생태가이드의 안내로 함께 노들섬 구석구석을 돌아 볼 수 있는 ‘노들 투어’, 노들텃밭 및 습지 등에 서식하는 동식물과 곤충 등을 관찰하는 ‘노들섬, 논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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