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이공계전문가 R&D사업 해결과제 1차 11억원 지원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2016년도 이공계전문가 기술개발 서포터즈사업 해결과제(1차) 총 63개 과제를 선정하고 11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이공계전문가 기술개발 서포터즈사업은 중소ㆍ중견기업이 생산현장에서 직면하는 기술애로를 단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기술파트너(이공계전문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정원은 ‘2016년도 이공계전문가 기술개발 서포터즈사업 시행계획 공고’를 기점으로 총 3회차에 걸쳐 해결과제 신청ㆍ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정원은 지난 4월 초에 신청ㆍ접수된 196개 과제를 대상으로 선정과정을 거쳐 총 63개 11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기술개발 중심으로 발생하는 생산공정 또는 제품성능 개선, 제품표준화 또는 시제품의 제품화 추진 시 발생하는 기술애로 개선, 융·복합 기술애로 해결 및 기타 기술애로 해결 등이다.

양봉환 기정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대학ㆍ연구소 등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인프라를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 혁신역량이 강화되고 기술경쟁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 또는 사업관련 홈페이지(http://www.smtech.go.kr)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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