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인턴채용, 논문표절 논란에…서영교 “사려깊지 못했다” 사과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서 의원은 ”사려깊지 못했다“고 공식 사과했다.

서 의원은 논란이 거듭되자 입장 보도자료를 내고 ”사려 깊지 못했다“며 ”국회의원이라는 무거운 자리에서 국민과 지역구민께 걱정을 끼쳤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날 국민일보는 자체 분석결과 서 의원의 2007년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인 ‘대한민국 지방정치에서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방안’에서 5장의 153개문장 중 79개 문장이 임모씨의 2003년 논문과 일치했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서 의원은 ”사실관계가 다르게 보도되기도 하고 오해되는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모든 책임은 본인의 불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의혹에 대한 해명도 내놨다. 서 의원 측 관계자는 논문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담당 지도교수께서 ‘논문의 핵심주제인 본문연구에 대해 필자가 직접 참여관찰을 통해 기술한 부분이라 학술적 독창성이 인정 된다’고 표절이 없었음을 밝혀줬다“며 ”의혹이 제기된 논문을 참고문헌으로 출처를 밝혀뒀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사례연구 등에서 인용법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한 것은 인정한다“며”논문을 제출했던 이화여대 연구진실성위원회에 표절여부에 관한 판단을 의뢰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서 의원은 2014년 자신의 딸을 의원실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과 관련해 논란에 휘말렸다. 서 의원의 딸 장 모 씨는 19대 국회에서 약 5개월간 서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일하다 졸업 후 로스쿨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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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인턴채용, 논문표절 논란에…서영교 “사려깊지 못했다” 사과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서 의원은 ”사려깊지 못했다“고 공식 사과했다.

서 의원은 논란이 거듭되자 입장 보도자료를 내고 ”사려 깊지 못했다“며 ”국회의원이라는 무거운 자리에서 국민과 지역구민께 걱정을 끼쳤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날 국민일보는 자체 분석결과 서 의원의 2007년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인 ‘대한민국 지방정치에서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방안’에서 5장의 153개문장 중 79개 문장이 임모씨의 2003년 논문과 일치했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서 의원은 ”사실관계가 다르게 보도되기도 하고 오해되는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모든 책임은 본인의 불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의혹에 대한 해명도 내놨다. 서 의원 측 관계자는 논문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담당 지도교수께서 ‘논문의 핵심주제인 본문연구에 대해 필자가 직접 참여관찰을 통해 기술한 부분이라 학술적 독창성이 인정 된다’고 표절이 없었음을 밝혀줬다“며 ”의혹이 제기된 논문을 참고문헌으로 출처를 밝혀뒀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사례연구 등에서 인용법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한 것은 인정한다“며”논문을 제출했던 이화여대 연구진실성위원회에 표절여부에 관한 판단을 의뢰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서 의원은 2014년 자신의 딸을 의원실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과 관련해 논란에 휘말렸다. 서 의원의 딸 장 모 씨는 19대 국회에서 약 5개월간 서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일하다 졸업 후 로스쿨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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