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잔류’ 우세 유지, 초접전 양상…50.3% vs 49.7%

[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잔류’ 우세로 개표 초반과 달리 판세가 역전됐다. 그러나 양 진영의 지지율 차이가 약 1% 포인트도 되지 않아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 시간 24일 오전 11시 기준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376만3149표를 개표한 가운데 잔류 지지율이 50.3%로 탈퇴 지지율 49.7%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반 개표 중 탈퇴 지지율이 우세했던 것에서 판세가 달라졌다.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투표 당일인 23일(현지시간) 투표자 4800명을 상대로 벌여 투표 마감 시간인 오후 10시(한국시간 24일 오전 6시)에 맞춰 공개한 최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EU 잔류가 52%, EU 탈퇴가 48%로 각각 나왔다고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

[자료=스카이뉴스]

이번 국민투표는 오차 범위 내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만큼 정식 출구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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