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살아야 한국경제 산다] 꿈의 합, 희망의 합 ‘협동조합 주간행사’개최

-기획재정부ㆍ중소기업청 주최로 27일부터 일주일 간 열려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기획재정부와 중소기업청은 ‘2016년 협동조합의 날(매년 7월 첫째 토요일)’을 맞아 ‘2016년 협동조합 주간행사’를 진행한다.

협동조합의 성장과 소통 그리고 화합의 장이 될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7월3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하며, 서울 양재aT센터와 마로니에공원, 코엑스 등에서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협동조합 주간행사는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협동조합의 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조합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취지로 추진한다.

행사 참여를 통해 일반인들은 협동조합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공익적 가치와 역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협동조합은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대와 협력의 강화와 경영의욕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협동조합은 동ㆍ이업종 간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서도 수익증대, 해외수출 등 모범적인 성장사례를 보여주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6일 처음으로 우리나라에도 ‘협동조합의 날’을 시행하는 등 새로운 경제사회 발전의 대안모델에 대해 정부도 적극 권장하며,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2월 협동조합 기본법 제정 이후 4년차에 접어든 올해 국내 협동조합의 설립개수는 9576건에 달하며 이중 90%(8618개 조합) 이상이 조합 설립 이후에 매출 신장을 이뤘으며 해외 수출 조합의 수도 4835개(45%)에 달한다.

행사참여를 위한 일정과 내용 등은 주간행사 홈페이지(http://www. coopweek.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031-697-770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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