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5’ 비와이 vs 씨잼 빅매치가 열린다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쇼미더머니5’의 강력 우승후보로 꼽히는 두 래퍼, 비와이와 씨잼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오는 24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 7화에서 본선을 향한 마지막 관문, ‘팀 배틀 미션’이 전격 공개된다.

‘쇼미더머니5’에는 현재까지 각 팀 3명씩 총 12명의 래퍼가 남아 있다. 도끼-더 콰이엇 팀에는 슈퍼비, 면도, 플로우식이, 사이먼도미닉-그레이팀에는 원, G2, 비와이가 진출했다. 자이언티-쿠시 팀에는 씨잼, 레디, 서출구가, 길-매드클라운 팀에는 샵건, 보이비, 도넛맨이 본선을 앞두고 있다. 이번 ‘팀 배틀 미션’은 본선무대 전 마지막 미션으로, 각 팀의 불꽃 튀는 전략 싸움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팀 배틀 미션에서는 특히 막강 우승후보인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와 자이언티-쿠시팀의 씨잼이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고됐다. 비와이와 씨잼은 같은 크루에 속한 래퍼로 이들의 대결이 어떨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서로를 향한 통쾌한 디스는 물론, 래퍼들의 독보적인 실력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비와이를 프로듀싱 하고 있는 사이먼도미닉은 “시청률은 우리가 책임지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고, 쿠시는 씨잼을 향해 “방심하지 말아라. 비와이와 말도 섞지 마! 이제부터”라며 상대팀을 경계했다. 이들의 대결에 매드클라운은 “정말 빅매치이면서 집안싸움이기도 하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대결을 앞두고 비와이는 “우리는 둘 다 최고다. 하지만 내가 더 잘한다”라며 자신했고, 씨잼 역시 “비와이에게 만큼은 절대 지기 싫다”라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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