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6] 스위스 폴란드 16강 대전…박빙 예상

[헤럴드경제] 스위스와 폴란드의 일전을 시작으로 ‘유로2016’ 16강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두 팀은 오는 25일 밤 10시 (한국시각) 밤 프랑스 생테티엔 스타드 조프루아 귀샤르에서 16강 진출국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른다.

스위스는 조별예선에서 1승 2무를 거두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에 이어 조별리그를 통과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했지만 경기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조별리그 1차전인 알바니아전에서는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연신 알바니아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반면 폴란드는 유로 2016 조별리그에서 단 한 번도 실점하지 않은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자랑하고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독일을 상대로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두 팀은 모두 우승후보로 꼽히던 조 1위와 무승부를 거둔 팀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어느팀이 8강 진출에 성공할수 있을지는 예측하기 쉽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


유럽축구연맹(UEFA)는 이번 경기에 대한 분석으로 “역습 찬스를 잘 활용하는 양팀이 만났기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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