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6] 웨일스 스타 베일 “북아일랜드 16강전 방심 안할것“

[헤럴드경제]‘웨일스의 영웅’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가 ‘유로2016’ 북아일랜드와의 16강전에 대해 ”경기종료까지 방심하지 않을것“이라며각오를 다졌다.

베일은 오는 26일 치뤄질 북아일랜드와의 16강전을 앞두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B조에서 잉글랜드를 제치고 1위로 16강에 진출한 것은 웨일스의 큰 자랑”이라며 “상투적인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매경기 승리하고 싶다. 목표는 우승”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지금은 북아일랜드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웨일스와 북아일랜드는 2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유로 2016 16강전을 펼친다.


웨일스는 B조에서 승점 6점으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반면 북아일랜드는 C조에서 승점 3점으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경기에서 웨일스가 북아일랜드를 물리치면 헝가리-벨기에 16강전 승자와 8강전을 치른다.

한편 베일은 조별리그에서 3골을 터트려 스페인의 알바로 모라타와 함께 득점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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