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6] ‘2골1도움’ 호날두, ’주간 베스트 11‘ 선정

[헤럴드경제] 탈락 위기에서 포르투갈을 구해내며 극찬을 받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포르트갈)가 ’유로 2016 주간 베스트 11‘으로 선정됐다.

레알마드리드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22일 열린 2016 조별리그 F조 마지막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3대 3 무승부를 견인했다.

이로써 3무를 기록한 포르투갈은 조 3위로 16강 열차에 탑승했다.

미국 매체 CNN은 “호날두가 돌아왔다(Ronaldo returns), 그가 포르투갈을 16강으로 이끌어냈다”라고 평하며 그의 경기에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2골1도움이라는 큰 활약을 펼친 호날두는 ‘유로 2016 주간 베스트 11’에도 선정됐다.

유럽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호날두가 포함된 ‘유로 2016 주간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이번 주간 베스트 11에는 웨일스가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슬로바키아(2명), 잉글랜드(1명), 알바니아(1명), 벨기에(1명), 아이슬란드(1명), 북아일랜드(1명), 포르투갈 (1명) 순이다.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투톱 공격수에는 호날두와 케빈 데 브루잉(벨기에·맨체스터 시티)이 뽑혔다. 중원을 책임지는 미드필드에는 웨일스 3총사 베일, 아론 램지(아스날), 조 앨런(리버풀)과 레디안 메무샤이(알바니아·페스카라)가 선정됐다.

수비수에는 슬로바키아의 마틴 슈크르텔(리버풀)과 토마스 후보칸(디나모 모스크바), 나다니엘 클라인(잉글랜드·리버풀), 카리 아르나손(아이슬란드·말뫼)이 포함됐다.

최고의 골키퍼 자리는 독일과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준 북아일랜드의 마이클 맥거번(해밀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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