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비행기, 대서양 횡단 성공…71시간 비행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태양광 전지로 얻은 동력으로 비행하는 ‘솔라 임펄스2’가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솔라 임펄스2’는 71시간 동안 비행했다.

지난 20일 미국 뉴욕을 출발한 ‘솔라 임펄스2’는 이날 현지시간 23일 오전 5시 40분 스페인 세비아에 착륙했다.

‘솔라 임펄스2’는 지난 2015년 3월 아부다비를 시작으로 지구 한바퀴를 도는 비행에 나섰다. 이번은 15번째 비행이다.

지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상공을 날고 있는 솔라 임펄스2.[출처=게티이미지]

‘솔라 임펄스2’는 앞서 지난해 6월 일본 나고야에서 출발해 미국 하와이까지 117시간 비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솔라 임펄스2’는 보잉 747보다 긴 길이의 날개를 지니고 있으며, 1만7000개 태양광 전지 셀을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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