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판매를 넘어 문화허브로…” 인터파크 앱 2.0 발표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인터파크 티켓이 공연문화를 제공하는 ‘허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인터파크는 기존의 티켓앱 애플리케이션에 공연추천과 할인정보, 새로운 공연 소식 등 문화계 정보를 더한 애플리케이션 2.0버전을 내놨다고 23일 밝혔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6월 현재 예매 가능한 공연은 총 2095편이다. 공연 이외에도 전시행사, 프로야구 프로농구 등 스포츠 레저티켓을 포함해 2600개의 문화 정보를 제공한다.

인터파크 티켓앱의 연간 사용자수는 100만명, 누적 다운로드 수도 368만명에 달한다. 전체 티켓예매자 중 모바일 예매자의 숫자가 절반 이상이다. 

인터파크가 앱2.0을 발표했다. (사진=인터파크 제공)

인터파크는 다양한 이욘자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고객분석과 사용자 그룹별로 심층 인터뷰, 설문조사 등을 통해 모바일 사용자가 우선시 여기는 기능, 개선 사항을 조사했다.

그 결과 공연추천 기능은 ‘부모님과의 나들이’, ‘우울할 때 기분전환’, ‘퇴근 후 뮤지컬 번개’, ‘아이 또는 연인과 함께’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맞춰 구성됐다. 또 모바일 화면 하단에 ‘할인 티켓’ 버튼을 둬서 현재 적용되는 가장 큰 폭의 할인을 인기공연 위주로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정태호 인터파크 마케팅기획팀 팀장은 “앱 2.0은 사용자가 수시로 들어와 놀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사용자의) 고객 만족도를 높여서, 예매가 아니더라도 수시로 (접속해) 다양한 공연문화 소식과 컨텐츠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진화하는 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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