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온 조종석 이렇게 바뀐다… 최신 항전 시스템 도입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3회 해양·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수리온에 새롭게 장착되는 최첨단 항전시스템을 일반에 공개했다.

‘스마트 수리온’에 탑재되는 최신 항전장비가 제3회 해양·안전박람회 한국항공우주 전시 부스에 설치돼 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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