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짝퉁’ 아모레 근절한다

[헤럴드경제] 온라인쇼핑사이트 11번가(www.11st.co.kr)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위조 화장품 유통을 막는데 적극적으로 나선다.

11번가 운영사 SK플래닛은 22일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아모레퍼시픽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11번가에서 유통되는 헤라·설화수·마몽드 등 아모레퍼시픽 모든 브랜드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 활동, 위조의심 상품에 대한 신속한 조치등의 업무에서 공조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11번가 지적재산권보호센터를 통한 상표권 보호, 상시 집중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강화하고 위조품 의심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보상제도’를 운영한다. onlil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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