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프’ OST 음반 7월 1일 발매…‘시니어벤져스’ 감성 담아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시니어들의 반란, ‘디어 마이 프렌즈(이하 ’디마프‘)’의 OST 음반이 발매된다.

CJ E&M은 tvN 10주년 특별 기획 금토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OST 음반이 7월 1일 발매된다고 25일 밝혔다. 예약판매는 지난 24일부터 시동을 걸었다.

  린(LYn)의 ‘바람에 머문다’, 케빈오의 ‘베이비 블루(Baby Blue)’, 박지민의 ‘떠나가지마’, 잔나비의 ‘얼마나 좋아’, 마틴스미스의 ‘고 고! 피크닉(Go Go! Picnic)’ 등 타이틀 10곡을 비롯해 드라마에 삽입된 배경음악까지 총 21곡이 수록돼 있다.

  더불어 출시되지 않은 음원이자 린의 ‘바람에 머문다’의 영어 버전으로 유단비가 부른 ‘원 투 비 프리(Want To Be Free)’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 발매되는 OST 음반은 앨범 패키지에도 ‘디마프다운’ 감성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드라마 작품명이 ‘디어 마이 프렌즈’인 만큼 앨범 패키지의 컨셉을 ‘친구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하여 ‘편지 봉투’ 형태로 음반이 제작됐다.

  이번 음반에는 드라마 스틸컷과 수록곡 가사 그리고 노희경 작가가 ‘디마프’ OST 앨범을 구매하는 음악 팬들을 위해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가 수록된 편지도 북클릿도 포함돼 있다.

‘디마프’ OST 앨범은 정식 발매에 앞서 오는 27일부터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 주요 음반 판매처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디마프’는 우리가 몰랐던 ‘진짜 어른들’의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청년부터 중장년 세대의 삶에 관한 깊은 통찰을 담은 드라마다. 고현정, 김혜자, 고두심, 나문희, 윤여정, 김영옥, 신구, 박원숙, 주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니어벤져스’의 명연기로 전세대에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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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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